‘ㅎ’으로 시작하는 사자성어 549개
하해지택河海之澤
큰 강이나 바다와 같은 덕택.
하회약과河回藥果
밀가루와 쌀가루에 꿀과 청주, 기름 따위를 섞어 만든 반죽을 납작하게 밀어 십자(十字) 모양으로 구멍을 낸 후 기름에 지진 과자. 하회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음식으로, 마을의 길흉사에 사용되었다.
하후상박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에게는 박함.
하후하박何厚何薄
누구에게는 후하고 누구에게는 박하다는 뜻으로, 차별하여 대우함을 이르는 말.
학구소붕鷽鳩笑鵬
작은 비둘기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소인배가 위대한 사람을 몰라보고 비웃음을 이르는 말.
학발동안鶴髮童顔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얼굴은 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전설 따위에 나오는 신선의 얼굴을 이르는 말.
학수고대鶴首苦待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학술회의學術會議
학술에 관한 사항을 토의하는 모임.
학슬안경鶴膝眼鏡
학 다리의 무릎 모양으로 생긴 안경이라는 뜻으로, 안경다리의 가운데를 접을 수 있도록 만든 안경.
학이지지學而知之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학철부어涸轍鮒魚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학행일치學行一致
배움과 실천이 하나로 들어맞음. 또는 배운 대로 실행함.
한강투석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한년고공限年雇工
한 해 동안만 머슴살이를 하기로 기한을 정하여 놓은 머슴.
한단지몽邯鄲之夢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한단지보邯鄲之步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한단지침邯鄲之枕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한단학보邯鄲學步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한마지로汗馬之勞
말이 땀을 흘리며 전장(戰場)을 오간다는 뜻으로, 싸움터에서 이긴 공로를 이르는 말.
한마지로汗馬之勞
말이 땀을 흘릴 정도의 노역(勞役)을 이르는 말.
한불조도恨不早圖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을 뉘우침.
한불조지恨不早知
일의 기틀을 미리 알지 못한 것을 뉘우침.
한사결단限死決斷
죽음을 무릅쓰고 결단함.
한사만직閑司漫職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로운 벼슬자리.
한우충동汗牛充棟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는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한운야학閑雲野鶴
한가로이 떠도는 구름과 들에 노니는 학이라는 뜻으로, 아무 매인 데 없는 한가로운 생활로 유유자적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한인물입閑人勿入
일 없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는 말.
한입골수恨入骨髓
원한이 뼈에 사무침.
한자수홍恨紫愁紅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감정·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한천작우旱天作雨
몹시 가문 여름에 싹이 마르면 하늘이 구름을 지어 비를 내려 준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는 것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