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654개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눈 익고 손 설다’의 북한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눈을 떠야 앞을 본다
‘눈을 떠야 별을 보지’의 북한 속담.
눈을 져다가 우물을 판다
눈을 가져다가 가만히 두어도 물이 될 것을 거기에 또 우묵히 파서 물이 나게 한다는 뜻으로, 일 처리가 둔하고 답답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보배다
눈썰미가 있어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사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의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저울이라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눈이 큰 만큼 거기에 알맞게 얼굴도 커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다 격에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눈이 옛날 기생의 쓰개인 하가마 모양으로 우묵하게 들어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거나 앓고 나서 눈이 움푹 패어 들어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자리가 나게 쏘아보다
‘눈자리가 나도록 보다’의 북한 속담.
눈자리가 나도록 보다
한곳을 뚫어지게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가 발바닥이라
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
눈치가 안는 암탉 잡아먹겠다
병아리를 까려고 알을 안고 있는 암탉도 잡아먹을 눈치라는 뜻으로, 무슨 엉뚱한 짓이라도 할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가 있으면 떡이나 얻어먹지
둔하고 미련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눈치가 참새 방앗간 찾기
눈치가 매우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는 형사다
눈치가 빨라 말을 하지 않아도 남의 경우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를 사 먹고 다닌다
눈치를 먹어 치웠으니 형편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눈치가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밥을 먹고 바늘방석에 앉다
몹시 송구스럽고 난처한 처지에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뉘 아기 이름인 줄 아나
실없는 소리를 자꾸 함을 핀잔하는 말.
뉘 집 개가 짖어 대는 소리냐
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냐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나 되는지 어찌 알겠느냐는 뜻으로, 남의 집 일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