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654개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막신 신고 돛단배 빠르다고 원망하듯
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공이 등 맞춘 것 같다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끝의 새 같다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로 만든 뚝배기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쇠 양푼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나무 접시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놋접시가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 한 대를 베면 열 대를 심으라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가 커야 그늘도 크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옮겨야 산다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을 본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도 크게 자라야 소를 맬 수 있다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 없다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