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654개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남의 다리 긁는다’의 북한 속담.
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남의 잔치 상에 찬물을 끼얹는다
남의 좋은 일에 심술궂게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장단에 춤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남의 제상에 배 놓거나 감 놓거나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남의 죽음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남의 짐이 가벼워 보인다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남의 친기도 우기겠다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피리에 춤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호박에 말뚝 박기
남의 일이 잘되어 가는 것을 시기하여 일부러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홍패 메고 춤추기
남이 과거에 합격하여 탄 홍패를 메고 우쭐하여서 춤추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남의 명예와 권세를 이용하여 행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남이 나를 저버리거든 차라리 내 먼저 남을 저버려라
남이 나를 배반하려 하거든 오히려 이쪽에서 먼저 그를 저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남이 놓은 것은 소도 못 찾는다
남이 놓아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