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으로 시작하는 속담 788개
도적놈 도망간 뒤에 몽둥이 들고 나선다
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놈 도망칠 구멍을 내주고 쫓는다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의 북한 속담.
도적놈 보고 새끼 꼰다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의 북한 속담.
도적놈에게 지게 지우는 격
‘도둑에게 열쇠 준다’의 북한 속담.
도적놈의 기침만 하다
도둑질하는 놈은 기침도 마음대로 크게 못한다는 뜻으로, 음식이나 물건이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맞고 욕본다
손해를 보고도 도리어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은 제 발이 저려서 뛴다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의 때는 아무 때건 벗는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더라도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는 말.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이 주인더러 밥 잡수 한다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이 코 세운다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질도 아는 놈이 한다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질도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도토리 키 재기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도토리는 밭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포 입고 논 썰기
격에 맞지 않아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포를 입고 논을 갈아도 제멋이다
도포를 입고 진흙투성이인 논에 들어가 일을 해도 제가 좋아서 하면 그만 아니냐는 뜻으로, 사람은 저마다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는 말.
도회 소식 들으려면 시골로 가거라
자기가 있는 곳, 가까운 곳의 일은 잘 모르면서 오히려 먼 곳의 일은 잘 알고 있다는 말.
독 안에 들어가도 팔자 도망은 못 한다
사람마다 정해진 팔자는 숙명이어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안에서 소리치기
평소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나 큰소리치고 잘난 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안에서 푸념
남이 들을까 봐 몰래 푸념한다는 뜻으로,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독 지고 당나귀 탄 것 같다
안정감이 없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틈에 탕관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어서 곤란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틈에도 용소가 있다
독 틈에도 깊은 웅덩이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지 남을 속이려 하는 수작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
독 틈에서 쥐 잡기
독과 독 사이에 숨어 있는 쥐를 잡으려다가 독을 깨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작은 성과를 내려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태로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사 아가리에 손가락을 넣는다
매우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사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
본바탕이 악한 사람은 결국 악한 행동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