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으로 시작하는 속담 788개
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무슨 일에나 정성을 들여 애써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돌미륵이 웃을 노릇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배도 맛 들일 탓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처가 웃을 노릇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처도 꿈적인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돌부처보고 아이 낳아 달란다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아본 마을 뀌어 본 방귀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돌에도 나무에도 댈 데 없다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돌을 들면 얼굴이 붉어진다
무거운 돌을 들면 힘을 쓰게 되어 얼굴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을 들어 제 발등을 깬다
공연히 돌을 들어 놓치는 바람에 제 발등을 깨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으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문을 여닫을 때 쓰이는 돌쩌귀에는 녹이 슬지 않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쩌귀에 불이 난다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돗자리는 갈아 댈수록 좋다
물건이 새것일수록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기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동기간은 싸워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먹고사는 데 쓰는 유일한 기술이나 연장이 못쓰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냥은 혼자 간다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