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로 시작하는 속담 12개
량반 고집은 소 고집
양반은 무턱대고 제 고집만 내세운다는 뜻으로, 몹시 고집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량반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의 북한 속담.
량반은 더러워서 범도 안 잡아 먹는다
양반의 하는 짓이 더러워서 날고기를 좋아하는 범조차도 안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양반은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실상은 그 속내가 몹시 더럽고 못되기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량반이 금관자 내세우듯
양반이 높은 벼슬만 내세우며 위세를 부리듯 한다는 뜻으로, 능력도 밑천도 없는 자가 권력을 내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량식쌀을 싸 메고 다닌다
어떤 일에나 적극적으로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렴치도 가죽 안에 있다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렴치도 사람 믿고 산다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룡은 룡을 낳고 봉황은 봉황을 낳는다
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
룡의 새끼가 못 되면 미꾸라지가 된다
처음부터 온갖 재주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용의 새끼가 되지 못하면 도랑에 뒹구는 미꾸라지가 되는 법이라는 뜻으로, 처음부터 훌륭한 인재가 될 길로 들어서지 못하면 보잘것없는 인물밖에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룡이 개천에 떨어지면 미꾸라지가 되는 법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의 북한 속담.
룡이 없는 바다에는 메기가 꼬리를 치고 호랑이 없는 산골에는 여우가 선생질을 한다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륙모 진 모래를 팔모 지게 밟았다
같은 길을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