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731개
마구 뚫은 창
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마당삼을 캐었다
힘들이지 아니하고 무슨 일에 쉽게 성공했다는 말.
마당질 뒤의 쌀자루
우두커니 침묵만 지키고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디에 공이 닿아
아끼는 곳에 더욱 상하기 쉬운 흠이 있음을 이르는 말.
마디에 옹이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사물의 진행 속도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마루 밑에 볕 들 때가 있다
마루 밑과 같은 음침한 곳에도 볕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나 고정불변한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마룻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고생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시기를 만날 수도 있다는 말.
마른 말은 꼬리가 길다
마르고 여위면 같은 것이라도 더 길어 보임을 이르는 말.
마른나무 꺾듯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안되는 일도 대세를 타면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나무에 물 내기라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나무에 좀먹듯
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논에 물 대기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마른논에 물 잦듯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마른땅에 말뚝 박기
일을 어렵고 힘들게 마구 해 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하늘에 날벼락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마름쇠도 삼킬 놈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방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말 대신 당나귀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망아지와 송아지는 시골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마음 없는 염불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마지못하여 하는 것을 이르는 말.
마음 좋은 녀편네 동네에 시아버지가 열이다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의 북한 속담.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