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731개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먹을 일이 있는 일에 기를 쓰고 달라붙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먹을수록 냠냠한다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먹줄 친 듯하다
무엇이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는 말.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의 북한 속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먼 데 것을 얻으려고 가까운 것을 버린다
일의 차례를 뒤바꾼다는 말.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먼 데 무당이 영하다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먼 데 일가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먼 곳에 사는 일가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이웃이 낫다는 뜻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멀리 있는 사람보다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먼 데 점이 맞는다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먼 곳에 사는 사촌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이웃이 낫다는 뜻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멀리 있는 사람보다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먼 곳에 사는 일가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이웃이 낫다는 뜻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멀리 있는 사람보다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먼저 먹는 놈이 임자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
먼저 먹은 후 답답
남보다 먼저 먹고 나서 남이 먹을 때에는 바라만 보고 있음을 이르는 말.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
먼저 방망이를 들면 홍두깨가 안긴다
먼저 남을 해친 자는 반드시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먼저 배 탄 놈이 나중 내린다
서두르는 사람이 도리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