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731개
물과 불과 악처는 삼대 재액
아내를 잘못 만나는 것이 일생의 큰 불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도 가다 구비를 친다
사람의 한평생에는 전환기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물도 곬을 찾아야 큰 강에 든다
물도 도중에 막히지 않고 제 곬을 찾아서 흘러가야 큰 강에 이르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고 바른길에 들어서야 옳게 발전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도 씻어 먹을 사람
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독 뒤에서 자랐느냐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독에 빠진 생쥐 같다
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사람의 옷차림이 흠뻑 젖어 초라하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때썰때를 안다
밀물이 올라올 때와 썰물이 질 때를 안다는 뜻으로, 사물의 형편이나 나아가고 물러서는 시기를 잘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라는 쥐나 물지 씨암탉은 왜 물어
하라고 시킨 일은 안 하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물려 드는 범을 안 잡고 어이리
아무리 무서워도 물려고 덤벼드는 범을 잡지 않고 어찌하겠느냐는 뜻으로, 상대가 싸우려고 덤벼들면 거기에 맞서 물리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만밥이 목이 메다
밥을 물에 말아 먹어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슬픈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방앗간에서 고추장 찾는다
물방앗간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고추장을 찾는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곳에 가서 있을 리 없는 것을 찾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에서 사는 사람은 물 귀한 줄 모른다
물건을 흔하게 다루는 사람이 그것이 귀중한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썬 때는 나비잠 자다 물 들어야 조개 잡듯
때를 놓치고 뒤늦게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에 뜬 검불
어떤 영향이나 조건 때문에 한곳에 안착하여 살지 못하는 대상을 이르는 말.
물에 뜬 해파리 같다
몹시 간사스러워 이리저리 피하여 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진 사람이 죽을 때는 기어 나와 죽는다
죽는 순간까지 살려고 기를 쓰고 발버둥 치는 것이 사람의 상정임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물에 있는 고기 금 치기
물에서 노는 고기를 보고 물고기의 금새부터 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예견할 수 없는 결과를 놓고 흥정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물오른 송기 때 벗기듯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물은 곬을 따라 흐른다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물은 제 곬으로 흐른다
물은 제가 흘러야 할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란 뜻으로, 모든 것이 사리를 따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