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731개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막대 잃은 장님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막대는 첩도 안 준다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의 북한 속담.
막둥이 씨름하듯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막밀어 열닷 냥 금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막손에 목이 멘다
‘막술에 목이 멘다’의 북한 속담.
막술에 목이 멘다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막혔던 동이 터진 듯
많은 것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나 생기거나 혹은 자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심통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나자 이별
서로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이르는 말.
만날 뗑그렁
생활이 넉넉하여 만사에 걱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만득이 북 짊어지듯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만만한 놈은 성도 없나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만만한 데 말뚝 박는다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만만한 싹을 봤나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산봉우리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
사람은 안 먹고는 못 사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만진중의 외 장사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많은 밥에 침 뱉기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말과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
말 갈 데 소 간다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말 귀에 염불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