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731개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어떤 일이나 특성에 맞게 일을 처리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한마디를 해도 점잖고 깊이 있게 넌지시 하는 말이 더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말은 보태고 봉송은 던다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보낸 선물은 이 손 저 손으로 옮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무슨 일이나 말로 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아니하다는 말.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실을 모른 채 함부로 앞질러 말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말은 앵무새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말은 이 죽이듯 한다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말은 적을수록 좋다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말은 청산유수다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남의 말은 귀담아서 바르게 이해하여 들어야 함을 이르는 말.
말은 할 탓이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이 났을 때 기세를 늦추지 말고 해치워야지 뒤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말이란 곧 속마음의 표현이라는 말.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말이 말을 만든다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말이 말을 물다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말이 미치면 소도 미친다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실제 이상으로 말을 잘 꾸며 듣기 좋게 함을 비꼬는 말.
말이 씨가 된다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의 북한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