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으로 시작하는 속담 897개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
부모가 착하여야 자식도 부모를 따라 착한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잘하여야 아랫사람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가 효자가 되여야 자식이 효자 된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의 북한 속담.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모의 은덕은 낳아서 기른 은덕이요 스승의 은덕은 가르쳐 사람 만든 은덕이라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 스승의 은덕도 친부모의 은덕에 못지아니하게 귀중하다는 말.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서진 갓모자가 되었다
사람이 남에게 꾸지람을 듣고 무안을 당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스럼이 살 될까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부시통에 연풍대 하겠다
좁은 부시통 안에서 연풍대라는 동작이 큰 칼춤도 추겠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옹졸하여 일을 하면서 앞일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부엉이 곳간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엉이 셈 치기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고
세상에 듣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엉이 집을 얻었다
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제집에 갖다 두어서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횡재를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부엌에 들어갈까 방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엌에 불을 넣어야 구새에 연기 난다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의 북한 속담.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 몸 조심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가 더 무섭다
부자가 더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가 될수록 욕심이 늘어난다
탐욕에는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자가 삼대를 못 가고 빈자가 삼대를 안 간다
모든 것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간에도 돈을 헤여 주고받는다
돈거래를 할 때에는 정확히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네 곡식은 정한 게 없다
남의 곡식을 마음대로 빼앗는 부자의 곡식이 얼마나 되는지 한도를 정할 수 없는 것처럼 부자의 재산은 어느 것이나 다 착취와 사기 협잡으로 긁어모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는 많은 사람의 밥상
부자는 여러 사람에게 많건 적건 덕을 끼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도 한이 있다
부자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부자일수록 근심은 더 많다
부자는 아무 근심도 없는 것 같지만 그 생활 속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가난한 사람보다도 더 근심거리가 많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