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으로 시작하는 속담 897개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뚝성이 살인낸다
갑자기 불뚝하게 성을 내면 좋지 않은 큰일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로초를 먹었나
보통 이상으로 장수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꺼질 듯
몸이 마르고 매우 허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붙는 데 키질하기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 밑이 근질근질하다
좀이 쑤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 차인 중놈 달아나듯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을 긁어 주다
남의 비위를 살살 맞추어 가며 아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불에 덴 강아지 반디불에도 끙끙한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의 북한 속담.
불에 든 나비와 솥에 든 고기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어 당장 죽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 죽는다
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불이야 하니 불이야 한다
남이 불이야 하고 외쳐 대니 덩달아 불이야 한다는 뜻으로, 제 정신이 없이 남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불장난에 오줌 싼다
불은 인정사정이 없으니 불장난을 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탄 개가죽 같다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탄 조기 껍질 같다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한당 치른 놈의 집구석 같다
집 안이 몹시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붉고 쓴 장
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붕어 밥알 받아 먹듯
주거나 생기는 족족 다 써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맞은 닭 무리
‘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비 맞은 용대기 같다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맞은 장닭 같다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소금 섬 녹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의 북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