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새벽 호랑이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길을 걸어도 대문까지 못 나간다
아무리 일찍부터 서둘러도 도무지 능률이 오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달 보고 보짐 싼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바람 사초롱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새사람 들여 삼 년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새알 멜빵 하겠다
사람이 매우 약음을 이르는 말.
새알 볶아 먹을 놈
작은 새알을 꺼내서 볶아 먹을 만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이익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달려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비꼬는 말.
새우 간을 빼 먹겠다
몸집이 아주 작은 새우의 간까지도 빼 먹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해서도 탐욕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아랫사람이 저지른 일로 인하여 윗사람에게 해가 미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도 반찬
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새우를 미끼로 하여 잉어를 낚는다는 뜻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얻으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를 잡으려다 고래를 놓친다
보잘것없는 것을 구하려다가 도리어 큰 것을 놓친다는 뜻으로, 큰 것을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한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장에 갇힌 메새
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장에 갇힌 앵무새
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짚신에 구슬 감기
억새로 삼은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는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말로야 새해에 잘못 지낼 제사가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일을 잘못하고는 이다음부터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샘에 든 고기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샘은 천 길 물속에서도 솟는다
새롭고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고 반드시 빛을 나타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한없이 넓은 하늘에는 무관심하였다가 샘 속에 비친 하늘을 보고서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본다는 뜻으로, 늘 보고 겪는 것에 대하여 우연히 새롭게 인식하게 됨을 이르는 말.
샛강 물소리 멎을 때 북촌 마님 빈대떡 주무르듯
굉장히 바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