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섣달그믐날 개밥 퍼 주듯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가 홧김에 개밥을 푹푹 퍼 준다는 뜻으로, 무엇을 너무 많이 헤프게 퍼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섣달그믐날 시루 얻으러 가다니
어느 집이나 다 시루를 쓰는 섣달그믐날에 남의 집에 시루를 얻으러 다닌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일에 애를 쓰는 미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섣달그믐날 흰떡 맞듯
섣달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섣달에도 밭 갈 날이 있다
가장 추운 섣달에도 어쩌다가 날씨가 따스해지는 날이 있다는 말.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뱃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 쇤 무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기면 속이 비고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뱃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설날에 옴 오르듯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마가 사람 죽인다
그럴 리야 없을 것이라 마음을 놓거나 요행을 바라는 데에서 탈이 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예방해 놓아야 한다는 말.
설삶은 말 대가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멋대가리 없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음 중에도 배고픈 설음이 크다
사람이 살아 나가는 데 먹을 것 없어 배곯는 것보다 더 서러운 일은 없다는 말.
설음에는 살찌고 근심에는 여윈다
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섬 속에서 소 잡아먹겠다
작은 섬 속에서 큰 소를 잡아먹겠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며 근시안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섬 진 놈 멱 진 놈
섬거적을 진 사람과 멱둥구미를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섬 틈에 오쟁이 끼겠나
볏섬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또 오쟁이까지 끼워 둘 셈이냐는 뜻으로, 재산 있는 사람이 더 무섭게 재물을 아끼고 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섬짝을 지고 불 속으로 뛰여든다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의 북한 속담.
섭산적이 되도록 맞다
쇠고기를 잘게 다져 만든 섭산적과 같이 살이 갈갈이 찢어지고 떨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심하게 두들겨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바꿀 놈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아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성 쌓고 남은 돌
성을 다 쌓은 다음에 남아도는 돌멩이라는 뜻으로, 쓰일 자리에 쓰이지 못하고 남아 쓸모가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쌓다 망한다
적의 침입을 막으려고 성을 쌓다가 적의 침입을 받아 망하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다가 미처 완성하기도 전에 크게 손실을 보거나 일을 망쳐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균관 개구리
성균관의 선비들이 줄곧 앉아서 글을 외우는 것이 마치 개구리가 우는 것 같다는 뜻으로, 자나 깨나 글만 읽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
성급한 사람은 술을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면서 먼저 술값을 치른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은 손해를 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나 바위 차기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성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성이 난 김에 하는 일이 더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나서 바위 차면 제 발등만 아프다
‘성나 바위 차기’의 북한 속담.
성난 끝에 돌 차기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