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소금도 없이 간 내먹다
준비나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보려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고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작은 어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는 말.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을 팔러 나섰더니 비가 온다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이 쉰다
틀림없다고 믿었던 일이 뜻밖에 어긋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이 쉴 때까지 해보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떤 일에 대하여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는 말.
소금이 쉴까
어떤 일에도 절대로 굽히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틀림없어 매우 미더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소나기 삼 형제
소나기가 대체로 내렸다 멎었다 하면서 세 줄기로 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나기 종일 오나
한동안 내리쏟다가 멎는 것이 특징인 소나기가 종일 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지금 한창 성한 것 같은 어떤 현상이 얼마 못 가서 곧 사그라지거나 멎어 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 잣나무가 슬퍼한다
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한다는 말.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
소년고생은 사서 하랬다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소는 길러 산으로 보내고 사람은 길러 도회지로 보내라
사람은 많은 사람들 속에 어울려서 지내야 보고 듣는 것이 많고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다는 말.
소는 내 눈으로 보았어도 양은 아직 못 보았다는 격
눈앞에 부닥친 일만 눈가림으로 처리하여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는 농가의 조상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소는 몰고 말은 끈다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의 북한 속담.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대성이 이마빡 쳤나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대성이 점지를 했나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의 북한 속담.
소댕으로 자라 잡듯
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도적놈 소 몰듯
‘도둑놈 소 몰듯’의 북한 속담.
소도적놈같이 생겼다
생김새가 몹시 흉악하고 우악스럽게 생겼다는 말.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가 똥 누러 가니 소라게 기어들었다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난 방귀가 냄새 없다
소문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