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시한탄을 지고 불 속으로 뛰여든다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의 북한 속담.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식은 밥이 밥일가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식은 죽 먹고 냉방에 앉았다
공연히 덜덜 떨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자가 소눈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전 개가 똥을 참지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
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전 팔십 리
아침을 먹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허기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전에 조양이라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식지에 붙은 밥풀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혜 먹은 고양이 상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혜 먹은 고양이 속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배도 맛 들일 탓
맛이 신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어떤 사람의 재주나 능력이 뛰어나서 아무리 힘을 써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신고 발바닥 긁기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계 곡산 밥이로구나
산이 많아 벼농사가 안 되고 조를 많이 심었다는 황해도 신계와 곡산 지방의 밥이라는 뜻으로, 조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골 망태 쏟아 놓은 것 같다
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랑 마두에 발괄한다
신랑을 높은 벼슬아치로 착각하여 신랑이 탄 말의 머리에 대고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한다는 뜻으로, 경우에 어긋나는 망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에 귀가 달렸다
쓸데없는 것이 덧붙어서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누구든지 견문을 넓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도 신세같이 못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에 붙잖다
마음에 꼭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