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심사가 꽁지벌레라
심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심사가 놀부라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붙는 것 보고 좋아한다
원래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은 흔히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술궂은 만을보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심술만 하여도 삼 년 더 살겠다
심술을 잔뜩 가졌으니 그것만 먹고도 삼 년은 더 살겠다는 뜻으로,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심술이 왕골 장골 떼라
몹시 심술궂고 행동거지가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골과 장골 떼는 심술이 사나운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심술쟁이 복을 받지 못한다
심술이 사나우면 결코 복을 받지 못함을 이르는 말.
심심하면 좌수 볼기 때린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따금 불러다 꾸짖고 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통이 놀부 같다
놀부와 같이 마음이 곱지 못하고 욕심이 많음을 이르는 말.
십 년 가환에 잘사는 이 없고 십 년 태평에 못사는 이 없다
집안에 근심 걱정이 잦으면 살림살이가 펼 수가 없고 집안이 오랫동안 늘 편안하면 살림이 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
어떤 일로 인하여 더할 나위 없이 속이 후련하여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부귀영화가 오래 계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년 적공이면 한 가지 성공을 한다
무슨 일이든지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하면 마침내는 성공하게 됨을 이르는 말.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세월이 흐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십 리 길에 점심 싸기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눈치꾸러기
십 리 밖에서도 눈치를 챌 만큼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반찬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에 다리 놓았다
어떤 일에나 방해나 곡절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에 장승 서듯
무엇이 지키고 서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에 한 걸음 오 리에 한 걸음
걸음이 매우 더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