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사복시의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껄이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사서삼경을 다 읽어도 누울 와 자가 제일
게으른 자가 누워서 뒹굴 때 핑계로 이르는 말.
사십 먹은 아이 없다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십에 첫 버선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양이 배 불러지지 않는다
배고픈 사람이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사양한다고 해서 시장한 배가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겸손하고 사양하는 것은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사월 초파일 등 달리듯
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월 파일 등 올라가듯
여럿이 조롱조롱 올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월 파일 등대 감듯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사위 반찬은 장모 눈썹 밑에 있다
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섬기기는 고양이 섬기기와 같다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자식 개자식
사위는 결국 장인·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사위 집 더부살이
장인이나 장모가 출가한 딸네 집에서 더부살이하기란 떳떳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위가 고우면 요강 분지를 쓴다
사위는 처가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
처가에서 사위는 극진히 대접받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는데도, 개 밥통을 씻는 궂은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그 사람됨이 무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는 고양이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는 백년손이라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도 반자식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사위와 씨아는 먹어도 안 먹는다
목화씨 뽑는 씨아는 잘 먹어도 잘 안 먹는다고 하듯이 사위가 먹을 만큼 먹어도 왜 안 먹느냐고 자꾸 권한다는 뜻으로, 사위에 대한 처가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자가 눈깔이 멀었다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사자는 불가부생이라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단념할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사자밥을 지고 다닌다
‘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의 북한 속담.
사자어금니 같다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사잣밥 싸 가지고 다닌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잣밥인 줄 알고도 먹는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사정이 사촌보다 낫다
사정만 잘하면 웬만한 것은 통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