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산림도 청으로 하는 수가 있다
추천제로 오를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스스로 청을 하며 돌아다녀서 강제로 추천을 받아 감을 비꼬는 말.
산보다 골이 더 크다
주가 되는 산보다 부차적인 골이 더 크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보다 호랑이가 더 크다
호랑이가 사는 산보다 호랑이가 더 크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살구 지레 터진다
맛도 없는 산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서 터진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거나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잘난 듯이 경망스럽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랴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맘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산에 가야 범을 잡지
범은 산에 가야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랴
이미 피할 수 없는 일이나 피하여서는 안 되는 일을 피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산에서 물고기 잡기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꿩은 산에 가야 잡을 수 있고, 고기는 바다에 가야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높아야 옥이 난다
훌륭한 인물에게서 훌륭한 자손이 난다는 말.
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우니 돌이 운다
산이 우니 그 속에 있는 돌[산돼지]도 덩달아 운다는 뜻으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
비가 와서 물이 지면 산은 사태가 나 형편없는 모양이 되지만 들은 오히려 농사가 잘되어 웃는 것 같고, 날이 가물어 들이 말라붙으면 오히려 산은 헐리지 아니하여 웃는 듯하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이 나무가 없이 벌거벗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울어 쥐 한 마리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커야 그늘이 크다
산이 높고 커야 산그늘이나 굴이 규모가 있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크면 울림도 웅심깊다
산이 크고 깊으면 메아리도 속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나 포부가 크면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들듯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산중 놈 풋농사
두메 화전의 어설픈 농사라는 뜻으로, 여름에는 잘된 듯 보이나 산짐승도 와서 뜯어 먹고 하여 추수할 때는 별 수확이 없게 되는 농사를 이르는 말.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 놈은 괭이질
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중 벌이하여 고라니 좋은 일 했다
애써서 산속에 밭을 갈았더니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 먹더라는 뜻으로, 기껏 고생하여 이루었으나 남만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중에 거문고라
외딴 산속에 있는 거문고와 같이 어떤 자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지기 눈 봐라 도낏밥을 남 줄까
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산지기 눈치 보니 도끼 빼앗기겠다
눈치를 보니 손해만 입게 될 것 같으므로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