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어느 귀신이 잡아갈는지 모른다
언제 어떻게 잘못될지 도무지 마음을 놓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어느 떡이 더 싼지 모르겠다
어떤 일이 여러 가닥으로 벌어져서 어느 쪽에 가담해야 유리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를 이르는 말.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어느 바람이 부느냐는 듯이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의 북한 속담.
어느 장단에 춤추랴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집 방아간에 겨 한 줌 없겠는가
겨 한 줌이야 어느 방앗간에나 있다는 뜻으로, 설마 그만한 것이야 없겠는가라는 뜻으로 되묻는 말.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어느 코에다 바르겠나
물건이 적어서 나누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말.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느닷없이 불쑥 무엇을 요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에 주먹질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의 등불
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둑서니 커 가듯
어떤 것이 잠깐 사이에 눈을 의심하리만큼 커 보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둑서니는 올려다볼수록 크다
밤중에 환각에 의하여 나타나는 어둑서니는 겁을 먹고 올려다보면 볼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겁부터 먹고 하면 점점 더 용기를 잃고 겁을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소경은 본다던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어려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르고 등골 뺀다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르고 뺨 치기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익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른 없는 데서 자라났다
어떤 사람이 버릇없고 방탕함을 이르는 말.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어리석은 자가 농사일을 한다
농사일은 괴롭고 고된 일이라 우직한 사람이라야 견뎌 낼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