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우도 눈물을 흘릴 날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여우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바람이 몹시 매운 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의 북한 속담.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갈수록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울로 소금 섬을 끌래도 끌지
소금 섬을 여울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윈 강아지 똥 탐한다
곤궁해진 사람이 음식을 몹시 탐한다는 말.
여윈 개 겨섬 뒤지듯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윈 당나귀 귀 베고 무엇 베면 남을 것이 없다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여윈 말이 짐 탐한다
몸이 약한 사람이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남보다 오히려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윈 소 순대가 크다
여윈 짐승일수록 많이 먹는다는 말.
여의보주를 얻은 듯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의주를 얻은 듯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인네 셋 앉으면 하나는 저 저 하다 만다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인은 돌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깨진다
여자가 너무 밖으로 나다니면 실수하기 쉽다는 말.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못 감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여자는 간사한 짓을 부리기 쉽다는 말.
여자는 익은 음식 같다
젊은 여자는 남자들이 덤비니 조심하여야 된다는 말.
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이나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의 말은 잘 들어도 패가하고 안 들어도 망신한다
여자의 말은 적당하게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여포 창날 같다
매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기는 양지짝 까투리라
몹시 눈치가 역고 살살 빠지기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놈의 새끼같이 대답을 잘한다
조금도 제 뜻을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맞서서 말대답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
무엇이든지 적당하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볼 것이라는 말.
역말도 갈아타면 낫다
무엇이든지 적당하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볼 것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