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역적 대가리 같다
모양이 텁수룩하여서 보기 싫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적의 기물
가히 역적이 될 만한 그릇이라는 뜻으로, 우악스럽고 모략을 잘 꾸미는 사람을 이르는 말.
역질 흑함 되듯 한다
불길한 징조가 나타났다는 말.
연기 마신 고양이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못 골 나막신을 신긴다
면전에 있는 사람을 치켜세움을 이르는 말.
연자매를 가는 당나귀
일에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주창 앓는 놈의 갓끈을 핥겠다
하는 짓이 몹시 인색하고 더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계원에 아홉 좌상
계원은 열인데 좌상이 아홉이나 된다는 뜻으로, 많지 아니한 사람 가운데 받들어 섬겨야 할 윗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
여럿이 지은 죗값으로 받게 되는 벌이 한 사람에게만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본질은 같다는 말.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열 놈이 죽 한 사발
주어지는 몫이 너무도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열 도깨비 날치듯
여러 사람이 어수선하게 떠들며 날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일어난다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열 번 재고 가위질은 한 번 하라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열 번 재고 가위질하라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있어라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열 사람 죽으러 가는 데는 가도 한 사람 살러 가는 데는 가지 말라
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열 사람 형리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열 사람의 작은어머니보다 한 사람의 어머니가 더 크다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열 사람이 밥 한 사발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