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열 사람이 백 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
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
소가 숱한 새끼를 낳았어도 일거리는 끊어지지 아니하여 어느 하루도 멍에를 벗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편안할 날이 없고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여성으로서의 도덕을 지켜 이 남자 저 남자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
열 서방 친할라 말고 한 몸을 삼가라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열 소경에 한 막대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열 소경에 한 막대요 팔 대군의 일 옹주라
‘열 소경에 한 막대’의 북한 속담.
열 소경이 풀어도 아니 듣는다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남의 말을 도무지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열 손 재배한다
일손을 놓고 놀고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손 한 지레
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열 숟가락 모아 한 밥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열 시앗이 밉지 않고 한 시누이가 밉다
대개 올케와 시누이의 의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식구 벌지 말고 한 입 덜라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없다
재주가 여러 방면으로 많은 사람은 한 가지 재주만 가진 사람보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열매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
잘될 일은 처음 그 기미부터 좋음을 이르는 말.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열에 한 맛도 없다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아무리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말.
열의 한 술 밥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매우 화가 났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