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아비만 한 자식 없다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아쉬운 감 장수 유월부터 한다
돈이 아쉬워서 물건답지 못한 것을 미리 내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 년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
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아이 가진 떡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곱다니까 종자닭을 잡는다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아이 낳는데 속옷 벗어 달란다
바쁘고 힘든 사람에게 부당한 청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놓고는 웃어도 돈 놓고는 못 웃는다
아이가 있는 집은 웃음이 늘 끊이지 않고 화목하지만, 돈이 많은 집은 걱정이 늘 끊이지 않는다는 말.
아이 말 듣고 배 딴다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곧이듣고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머저리는 돌 지나면 안다
아이가 똑똑하지 못한 것은 한 돌만 지나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농담조로 이르는 말.
아이 못 낳는 년이 밤마다 용꿈 꾼다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발이 첫발이라
비록 시작은 서투르더라도 후에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아이 밴 나를 어찌할까
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철없는 아이는 조금만 잘못하여도 섭섭해하므로 아이 손님 치르기가 더 어렵다는 말.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자라 어른 된다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남이 칭찬하고 치켜세우면 재산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주책없이 소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치레 송장치레
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는 버리고 태만 키웠다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의 북한 속담.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아이를 낳을 때는 크다 작다 따지지 말고 잘 길러서 큰 사람이 되게 하라는 말.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아이는 칠수록 운다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 장만한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