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우황 든 소 앓듯
우황에 걸린 소처럼 말도 못하고 앓기만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 수 없으니까 웃는다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 울 수 없으니까 마지못하여 웃는다는 뜻으로, 너무나 놀랍게 낭패를 보아서 어이없어함을 이르는 말.
울고 먹는 씨아라
씨아가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솜을 먹으며 목화씨를 골라낸다는 뜻으로, 징징거리면서도 하라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고 싶자 때린다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 못하다가 때마침 좋은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려는 아이 뺨 치기
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려서 아이 뺨 치기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며 겨자 먹기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바자가 헐어지니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음 큰 새라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울타리 밖을 모르다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안에 간장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움 안에서 떡 받는다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움도 싹도 없다
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움막의 단 장
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
움집에 간장 있다
‘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웃고 사람 친다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
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 한다는 뜻으로, 말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말.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웃는 웃음에도 낚시가 있다
‘웃고 사람[뺨] 친다’의 북한 속담.
웃는 집에 복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여 늘 웃음꽃이 피는 집에는 행복이 찾아들게 된다는 말.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웃으며 뺨 치듯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끝에 눈물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속에 칼이 있다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