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 내고 좌수 내고
한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원 보고 송사 본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 덕에 나팔 분다
원님과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 행차 뒤에 주라 불기
‘행차 뒤에 나팔’의 북한 속담.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해도 에누리가 없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도 보고 환자도 탄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은 책방에서 춘다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원님이 심심하면 좌수 볼기를 친다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한이 쓴 외 보듯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원수는 순으로 풀라
원수를 원수로써 갚으면 다시 원한을 사게 되어 끝이 없으니 원수는 반드시 순리로 풀어야 후환이 없다는 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 똥구멍같이 말갛다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 볼기짝인가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 이 잡아먹듯
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 흉내 내듯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의 고기 재판하듯
이솝 우화에서 고기를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자기가 베어 먹어 마침내 다 먹는 원숭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겉으로는 공정한 척하면서 실지로는 교활하게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을 차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앙오리 한 쌍이라
의좋은 원앙처럼 남녀가 부부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앙이 녹수를 만났다
적합한 배필을 만남을 이르는 말.
원을 만나거나 시주를 받거나
무슨 기적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일이 해결될 것이라 할 때 이르는 말.
원의 부인이 죽으면 조객이 많아도 원이 죽으면 조객이 없다
원의 부인이 죽으면 원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하나 혜택을 주는 원이 죽으면 더 이상 조문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인심이 제게 이로운 쪽으로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월나라 잔나비 사모관대 한다
전혀 격에 맞지 않은 차림을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월천군에 난쟁이 바치듯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의 북한 속담.
월천꾼에 난쟁이 빠지듯
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