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의붓아비 묘의 벌초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어미 눈치 보듯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의붓자식 다루듯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자식 옷 해 준 셈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의심이 병
쓸데없이 지나친 의심을 하면서 속을 태움을 이르는 말.
의주 륙섬 강냉이 가렴 보고 큰다
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주 파발도 똥 눌 때가 있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주를 가려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질이 병
‘의심이 병’의 북한 속담.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좌수 노릇도 한다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덕 저 덕이 다 하늘 덕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은 하늘의 덕택이라는 말.
이 떡 먹고 말 말아라
뇌물을 주고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말.
이 말 저 말 하다
동이 닿지 않는 말을 이것저것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빠진 개 한뎃뒷간 만났다
공교롭게도 좋은 운을 만났음을 이르는 말.
이 빠진 사발
사발에 이가 빠지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설움 저 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제일
굶주리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말.
이 세 저 세 해도 먹세가 제일
뭐니 뭐니 해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이 소리 저 소리 하다
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