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름도 성도 모른다
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이름이 고와야 듣기도 좋다
이왕이면 사물의 이름도 고와야 좋다는 말.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리 떼 달려들듯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이리 떼를 막자고 범을 불러들인다
이리 떼를 막겠다고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리 앞의 양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 흔든다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리를 피하니 범이 앞을 막는다
어려운 상황을 가까스로 피하니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는 하나같아도 속은 하나같지 않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난다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라
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모는 품속 아주머니
이모가 어머니 다음가는 가까운 사이임을 이르는 말.
이미 벌린 춤
이미 시작한 일을 중간에서 막을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미 씌워 놓은 망건이라
남이 한 대로 내버려두고 다시 고치려고 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발이 맏아들보다 낫다
‘이가 자식보다 낫다’의 북한 속담.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이불 밑에 엿 묻었나
이불 밑에 엿을 묻혀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불 보아서 발 뻗는다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의 북한 속담.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이불 속에서 활개 친다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