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으로 시작하는 속담 1,210개
장님 북자루 쥐듯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사또 구경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의 북한 속담.
장님 손 보듯 한다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은빛 보기다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잠자나 마나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장님 제 닭 잡아먹듯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징검다리 건느듯
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 칼부림하듯
‘장님 막대질하듯’의 북한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장님 코끼리 말하듯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장님 파밭 들어가듯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에게 눈으로 가리키고 벙어리에게 속삭인다
각각의 일에 합당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여 번번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장님이 귀머거리 나무란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장님이 넘어지면 막대 치탈한다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의 북한 속담.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릇
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이 사람 친다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일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보기는 하였지만 내용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결국 하나 마나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분에 넘치게 남의 일까지 하여 주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님이 집골목을 틀리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장닭이 울어야 날이 새지
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장대로 하늘 재기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장돌뱅이 사촌
입을 잠시도 다물지 못하고 줄곧 지껄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