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으로 시작하는 속담 334개
충신의 편도 천명 역적의 편도 천명
세상일은 무엇이나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되어 간다는 말.
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충주 결은 고비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충주 달래 꼽재기 같다
아니꼬울 만큼 잘고 인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충주 자린고비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취객이 외나무다리 잘 건넌다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취담 중에 진담이 있다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취중에 무천자라
취한 상태에서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술에 취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이 따로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취한 놈 달걀 팔듯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층층시하에 줄방귀 참는 새댁처럼
몹시 참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 위에 치가 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치고 보니 삼촌이라
어떤 행동을 하고 나서 알고 보니 매우 실례되는 일이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는 꽹과린 줄 아나
별안간 덤벼 함부로 치는 경우에 왜 치느냐고 하는 말.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길을 고쳐 닦아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러 갔다가 맞기도 예사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다는 말.
치마 밑에 키운 자식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치마가 열두 폭인가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치수 맞춰 옷 마른다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치질 앓는 고양이 모양 같다
보기에 매우 초라하거나 거북하고 곤란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통 하는 모상이라
모습이 매우 초라하거나 보기에 매우 거북하고 곤란하여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친구의 망신은 곱사등이 시킨다
곱사등이를 친구로 삼았다가 함께 망신을 당한다는 뜻으로, 못된 것과 함께 있다가 부정적 평가를 받음을 이르는 말.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