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509개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효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후생 각이 우뚝하다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처에 감투 벗어지는 줄 모른다
후처에게 반하여서 체면도 돌보지 아니함을 비꼬는 말.
후추는 작아도 맵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
속 내용은 모르고 겉 형식만 취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
훈장 앞에서 문서질
저보다 나은 사람 앞에서 잘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훈장네 마당 같다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는 무능하였던 훈장의 집 마당과 같다는 뜻으로, 재산이 없어 휑뎅그렁한 모양이나 있던 것이 다 없어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휑한 빈집에서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빈집에서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 각각 정 각각
상벌이 분명함을 이르는 말.
흉 없는 사람 없다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흉가도 지닐 탓
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흉년거지 더 섧다
가뜩이나 고달픈 거지가 흉년에는 더욱 힘들다는 말.
흉년에 밥 빌어먹겠다
일을 하는 데 몹시 굼뜨고 수완이 없는 사람이나 그런 처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흉년에 배운 장기
장기를 둘 때 자꾸 남의 말을 먹으려고만 드는 경우를 이르는 말.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곡식이 귀하다고 하니 별별 것이 다 달라붙어 곡식을 축내고 훔쳐 간다는 말.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년에 윤달
빨리 지나가야 할 흉년에 윤달이 들어 어려움이 그만큼 계속된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을 당하고 있는 중에 또 좋지 못한 일이 겹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덜라
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
흉년에는 조반은 굶고 점심은 건느고 저녁은 그냥 자고 한다
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흉년에도 한 가지 곡식은 먹는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모든 곡식이 다 안되는 경우는 드물고 한 가지라도 먹을 수 있는 곡식이 남는다는 말.
흉년의 곡식이다
물건이 적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