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509개
하늘로 호랑이 잡기
하늘의 힘을 빌려 호랑이를 잡는다는 뜻으로,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 있어 못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에 돌 던지는 격
하늘을 향하여 돌을 던져 보아야 자기에게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에 두 해가 없다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하늘에 막대 겨루기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에 방망이를 달겠다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함을 비꼬는 말.
하늘에 방망이를 달고 도리질을 하다가 큰코다치다
분수를 모르고 우쭐대다 혼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에서 떨어진 복
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하늘을 도리질 치다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하늘의 별 따기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이 낮다고 펄펄 뛰다
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하늘이 돈짝만 하다
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하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하늬바람에 곡식이 모질어진다
여름이 지나 서풍이 불게 되면 곡식이 여물고 대가 세진다는 말.
하늬바람에 엿장수 골내듯
하늬바람이 부는 겨울은 엿이 녹지 아니하므로 값이 더 나가는데도 엿장수가 공연히 성을 낸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이 이루어지는데도 도리어 못마땅하게 여기고 성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늬바람이 사흘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위로부터 실시되는 정치적 조치나 시책이 매우 빨리 온 나라의 하부까지 전달되어 집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일껏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하라는 파총에 감투 걱정한다
대단하지 아니한 일을 하려고 하면서 공연히 지나친 걱정을 자랑삼아 한다는 말.
하루 굶은 것은 몰라도 헐벗은 것은 안다
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더 미루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뒤로 미루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하루 세끼 밥 먹듯
아주 예사로운 일로 생각함을 이르는 말.
하루 은혜 백 날에 갚지 못한다
은혜를 입기는 쉬워도 갚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
이른 아침부터 술을 마시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이요, 일 년 화근은 발에 끼는 갖신이요,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안해라
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하루가 십 년 맞잡이
‘하루가 열흘 맞잡이’의 북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