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509개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한 부자에 열 가난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의 북한 속담.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이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떡을 열 사람이 본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익을 놓고 여러 사람이 노리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살 더 먹고 똥 싼다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한 수렁에 두 바퀴 끼듯
좁은 데서 서로 밀치며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알 까먹은 새도 날린다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의 북한 속담.
한 입 건너 두 입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한 입으로 두말하기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남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잘 살펴보라는 말.
한 입으로 온 까마귀질 한다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한 자루에 양식 넣어도 송사한다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남을 가르치려면 깊고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한 치 걸러 두 치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