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묵은 치부장
쓸데없는 것이라 까맣게 잊어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묵은장 쓰듯
조금도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문 바른 집은 써도 입바른 집은 못쓴다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
문 연 놈이 문 닫는다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문 열고 보나 문 닫고 보나 보기는 일반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견이 좁으면 국량 배포도 좁아진다
사람은 지식과 경험이 많아야 함을 이르는 말.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문경이 충청도 되었다가 경상도가 되었다
어떤 일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말.
문둥이 떼쓰듯 한다
마구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둥이 버들강아지 따먹고 배 앓는 소리 한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입안으로 우물우물 말하거나 노래 부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둥이 시악 쓰듯 한다
무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둥이 자지 떼어먹듯
남의 것을 무쪽같이 떼어먹기만 하고 갚을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둥이 죽이고 살인당한다
대수롭지 않은 일을 저질러 놓고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둥이 콧구멍에 박힌 마늘씨도 파먹겠다
욕심이 사납고 남의 것을 탐내어 다랍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문둥이나 문둥 어미나 한 값이다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말.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제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만 그르다고 한다는 말.
문서 없는 상전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서 없는 종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선왕 끼고 송사한다
권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내세워 그 세력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
제 패거리끼리 서로 헐뜯고 비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은 사람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
어떤 신분의 사람이라도 자기를 찾아온 사람은 친절히 대접하라는 말.
문채가 좋은 차복성이라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턱 밑이 저승이라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틈에 손을 끼었다
매우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일반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풍지 떨어진 데는 풀비가 제격
문풍지가 떨어지면 풀비로 풀칠을 하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격에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묻은 불이 일어났다
뒤탈이 안 나도록 감춘 일이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