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미운 놈이 도리질한다
미워하는 자가 꼴사납게 제 딴에는 재롱을 부린다고 갓난아이 놀음인 도리질까지 한다는 뜻으로, 밉다니까 더욱 보기 싫은 짓만 자꾸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운 벌레 모로 긴다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이고,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인다는 말.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미운 일곱 살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미운 정 고운 정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운 쥐도 품에 품는다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미운 파리 잡으려다가 성한 팔이 상한다
밉게 구는 파리를 잡으려고 치다가 그만 성한 팔을 상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없애려고 서툴게 행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귀중한 것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는 말.
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
좋지 않은 사람을 치려다 도리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를 입는다는 말.
미운 풀이 죽으면 고운 풀도 죽는다
어떤 좋지 않은 것을 없애 버리려면 거기에 적지 않은 희생도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워도 내 남편 고와도 내 남편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장이의 비비송곳 같다
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주알고주알 캔다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한다
성품은 다소 누그러지고 조금 어리석은 점이 있기는 하나 팔고 사는 일은 잘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한 가지 재간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 녀편네 떡 퍼 돌리듯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 중놈 집 헐기다
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미친개 고기 나눠 먹듯
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물건을 여럿이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다리 틀리듯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틀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몰리듯
미친개는 가는 곳마다 얻어맞아 몰린다는 뜻으로, 어떤 일로 인하여 이곳저곳에서 추궁을 받아 어쩔 줄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