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미친개 물 본 듯
무엇을 보고 함부로 날뛰는 모양.
미친개 배때기 같다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친 몽둥이 삼 년 우린다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미친개 풀 먹듯
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가 달밤에 달을 보고 짖는다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가 천연한 체한다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체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민심은 천심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과 같다는 뜻으로, 백성의 마음을 저버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다
보잘것없는 자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잘난 체하고 우쭐거려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민충이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장한 체하듯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해 놓고 잘난 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믿기는 신주 믿듯
목적하는 바 없이 매우 굳게 믿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믿던 발에 돌 찍힌다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가루 장사 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 하면 비가 온다
밀가루 장사를 하려고 장을 펼치면 바람이 불어와서 가루가 날리고 소금 장사를 하려고 하면 비가 와서 소금이 녹아내린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매번 뒤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물에 꺽저기 뛰듯
밀물이 들어오니 잔고기인 꺽저기가 좋아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놈이 제 세상이나 만난 것처럼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밀밭도 못 지나간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양 싸움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 하니 업자 한다
미운 자가 더 미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밉다고 차 버리니까 떡을 담아 놓은 그릇에 자빠져 도리어 잘되었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을 해친다고 한 일이 그자에게는 도리어 다행한 일이 되어 더욱 분이 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니까 마주 선다
보기도 싫다니까 바득바득 마주 서며 보자고 한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이 더욱 밉살스럽게 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니까 작두로 이마를 밀어 달란다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