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봄날의 하루가 가을날 열흘 맞잡이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은 다른 계절의 열흘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이 그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도 한철 꽃도 한철
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물에 방게 기어 나오듯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바람에 말 씹도 터진다
봄바람을 쐬면 살갗이 잘 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바람에 죽은 노인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바람은 첩의 죽은 귀신
봄바람이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바람은 품으로 기어든다
비록 봄이지만 바람 부는 날은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봄볕에 쬐이면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그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비 잦은 것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낮에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는 낟알이 흔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쉬면서 떡을 해 먹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인 봄철에 씨를 뿌릴 때에 게으름을 부리면 그만큼 농사가 안되어 열흘을 굶는다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는 생말가죽이 마른다
봄철에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매우 메마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추위와 늙은이 건강
당장은 대단한 것 같아도 이미 기울어진 기세라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봇짐 내어주며 앉아라 한다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봇짐을 내어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가는 데 황 간다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아니면 꿩이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사 개천 나무란다
개천에 빠진 봉사가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사 굿 보기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사 기름값 물어 주기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사 기름값 물어 주나 중이 횟값 물어 주나 일반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는 봉사가 기름값을 물어 주거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중이 횟값을 물어 주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지출임은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사 눈 뜬 것 같다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