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샘 나는 주전자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익자 체 장수 간다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취한 놈 달걀 팔듯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술독에 치마 두르듯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에 물 탄 것 같다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에 물 탄 이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에 술 탄 이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술은 백약의 장
술은 알맞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몸에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
술은 윗사람과 함께 마시기 시작해야 나쁜 술버릇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
술은 해장에 망하고 투전은 본전 추다 망한다
술꾼은 해장술을 마신다며 자꾸 술을 마시다 몸을 버리고, 투전꾼은 본전이나 찾는다며 계속 노름을 하다가 재산을 탕진하게 된다는 말.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달아난다
술을 자꾸 마시면 그만큼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
술이 아무리 독해도 먹지 않으면 취하지 않는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술 마실 때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는 참된 친구가 아니라는 말.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피하여 숨는다는 것이 잡히면 혼나게 되는 포도청으로 들어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뜻밖에 낭패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숨을 쉬어도 같은 숨을 쉬고 말을 하여도 같은 말을 한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숫돌에 무엇을 갈 때마다 숫돌 자신이 닳는 것은 알지 못한 채 점차 닳아서 패게 된다는 뜻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은 잘 느끼지 못하나 그것도 쌓이면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숭늉에 물 탄 격
사람이 매우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숯은 저울에 달아서 불을 피우고 쌀은 한 알씩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