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숯이 검정 나무란다
숯이 검은 것을 나무란다는 뜻으로, 제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속의 호박은 잘 자란다
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려던 차에 넘어진다
마침 쉬려고 하던 차에 넘어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마음속으로 바라던 일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조건이나 핑곗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파리 똥 갈기듯 한다
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쉬파리처럼 아는 것도 많다
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쉰 떡 도르듯
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쉰 뜨물 켜듯
역겨운 일을 억지로 하게 되어 인상을 찌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다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스님 눈물 같다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슬인 춤에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슬인이 추는 춤에 자신도 맞추어 지게를 지고 엉덩춤을 춘다는 뜻으로, 남이 한다고 무턱대고 좇아 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 똥이라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 앞에 고기덩이를 내맡기는 격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
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는 매로 다스려야 한다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