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십 리 눈치꾸러기
십 리 밖에서도 눈치를 챌 만큼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 반찬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에 다리 놓았다
어떤 일에나 방해나 곡절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에 장승 서듯
무엇이 지키고 서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에 한 걸음 오 리에 한 걸음
걸음이 매우 더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고 싼 향내도 난다
어떤 일을 아무리 노력하여 숨기려 하여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라기 쌀 한 말에 칠 푼 오 리라도 오 리 없어 못 먹더라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라기밥을 먹었나
쌀이 부서져서 반 토막이 된 싸라기로 지은 밥을 먹었느냐는 뜻으로, 상대편이 반말 투로 나올 때 빈정거리는 말.
싸리밭에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리불 퍼 놓고 불 좋다 한다
곧 꺼질 싸리불을 화로에 퍼 놓고 불이 좋다고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움 끝에 정이 붙는다
싸움을 통하여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나 나쁜 감정을 풀어 버리면 오히려 더 가까워지게 된다는 말.
싸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나쁜 일은 중지시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움해 이한 데 없고 굿해 해한 데 없다
액을 쫓는 굿은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지만 싸움은 절대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싼 것이 비지떡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쌀 먹은 개 욱대기듯
좋지 못한 짓을 한 사람이 오히려 거칠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주머니를 들고 다닌다
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한 알 보고 뜨물 한 동이 마신다
적은 이익을 위하여 노력이나 경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고리에 닭이라
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