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아이 발이 첫발이라
비록 시작은 서투르더라도 후에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아이 밴 나를 어찌할까
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철없는 아이는 조금만 잘못하여도 섭섭해하므로 아이 손님 치르기가 더 어렵다는 말.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자라 어른 된다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남이 칭찬하고 치켜세우면 재산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주책없이 소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치레 송장치레
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는 버리고 태만 키웠다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의 북한 속담.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아이를 낳을 때는 크다 작다 따지지 말고 잘 길러서 큰 사람이 되게 하라는 말.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아이는 칠수록 운다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 장만한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은 많고 도래떡은 적다
써야 할 데는 많은데 예산은 부족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한두 끼만 못 먹어도 살이 빠지고, 한두 끼만 잘 먹어도 살이 오른다는 말.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늘 웃을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아이를 기르려면 무당 반에 어사 반이 되어야 한다
아이는 한편으로는 귀여워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엄하게 키워야 함을 이르는 말.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아이보다 몸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와 늙은이는 괴는 데로 간다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아이와 북은 칠수록 소리 난다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아이하고 여자는 길들일 탓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