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앉은 량반보다 빌어먹는 거지가 낫다
자기 손으로 일해서 벌어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 영웅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낫다
사람은 활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함을 이르는 말.
앉은 영웅이 없다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노력하지 아니하고 활동하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사람이 몹시 쌀쌀맞고 냉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 장원이다
명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활동 능력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앉은뱅이 강 건느듯
벼르기만 하였지 실제 하지는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뱅이 닭 쫓기
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앉은뱅이 뜀뛰듯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앉은뱅이 무릎걸음하듯
앉아서 뭉개기만 할 뿐 일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앉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앉은뱅이 암만 뛰어도 그 자리에 있다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앉은뱅이 언제 서서 춤출 날 있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뱅이 용쓴다
불가능한 일을 두고 힘만 쓰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뱅이 천리 대참
무능한 자가 힘에 겨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뱅이가 서면 천 리를 가나
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앉은뱅이의 망건 뜨기
궁상스럽고 옹색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앉은장사 선 동무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앉을 자리 봐 가면서 앉으라
모든 행동을 분별 있고 눈치 있게 하라는 말.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
사리에 맞고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분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알 낳아 둔 자리냐
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알 품은 닭이 삵을 친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대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고 한 번 모르고 한 번
알고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고 모르거나 속아서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란 뜻으로, 절대로 다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알고도 죽는 해수병이라
결과가 안 좋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겪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알기는 채쟁이 송곳 끝 같다
체를 맬 때 직업적으로 체를 매는 사람의 송곳 끝이 어김이 없다는 데서, 어떤 일이든지 잘 알아맞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