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알기는 태주 같다
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알던 정 모르던 정 없다
공적인 일을 할 때에는 사적인 정이 없이 냉정하게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알로 깠느냐
알에서 깨어났느냐는 뜻으로, 사람이 변변치 못함을 이르는 말.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아야 면장을 하지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려면 그것에 관련된 학식이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느니 죽지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아니하게 일을 하느니보다는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는 말.
앓는 데는 장사 없다
아무리 힘이 센 장사라도 병에 걸려 앓게 되면 거꾸러진다는 뜻으로, 앓지 아니하도록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는 병에는 죽지 않아도 꾀병에는 죽는다
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암고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세상에 별 못 할 짓을 다 한다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
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암치 뼈에 불개미 덤비듯
이익이 있을 만한 것에 이 사람 저 사람 덤비어 달라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암탉의 무녀리냐
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암탉이 운다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제쳐 놓고 집안일을 좌지우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떠들고 간섭하면 집안일이 잘 안된다는 말.
암탉이 울어 날 샌 일 없다
암탉이 운다고 하여서 날이 새었다는 것이 알려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자를 제쳐 놓고 여자가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면 일이 제대로 될 수 없다는 말.
압록강이 팥죽이라도 굶어 죽겠다
압록강이 팥죽이라고 할 만큼 팥죽이 많아도 게을러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면 굶어 죽는다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앙얼 보살이 내릴 일
천벌을 받을 만한 일이라는 말.
앞 남산 호랑이가 뭘 먹고 사나
호랑이에게라도 잡혀 먹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된 사람을 보고 미워서 죽어 없어지라는 말.
앞 달구지 넘어진 데서 뒤 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앞서 간 달구지가 넘어진 자리에서는 뒤에 오는 달구지가 조심해서 몰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으면 앞서 저지른 잘못을 거듭 저지르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 못 보는 놈 뺨 치고 뒤보는 놈 골 친다
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사람은 앞에서 뺨을 치고 뒤보느라고 쭈그리고 앉은 사람은 뒷골을 친다는 뜻으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처리하거나 행동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 못 보는 생쥐
정신이 몽롱하여 무엇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길이 구만리 같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앞문으로 호랑이를 막고 뒷문으로 승냥이를 불러들인다
겉으로 공명정대한 체하나 뒷구멍으로 온갖 나쁜 짓을 다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에 할 말 뒤에 하고 뒤에 할 말 앞에 하고
일의 차례가 뒤바뀌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에서 꼬리 치는 개가 후에 발뒤꿈치 문다
앞에 와서 좋은 말만 하고 살살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한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데서는 험담을 하고 모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정방산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정방산은 정방산이지 다르게 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해도 결국은 같은 대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이 빠진 홍살문
원래 듬성듬성한 데다가 앞의 살까지 빠져 볼품없이 퀭한 홍살문같이 몹시 휑뎅그렁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