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느닷없이 불쑥 무엇을 요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에 주먹질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의 등불
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둑서니 커 가듯
어떤 것이 잠깐 사이에 눈을 의심하리만큼 커 보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둑서니는 올려다볼수록 크다
밤중에 환각에 의하여 나타나는 어둑서니는 겁을 먹고 올려다보면 볼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겁부터 먹고 하면 점점 더 용기를 잃고 겁을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소경은 본다던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어려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르고 등골 뺀다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르고 뺨 치기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익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른 없는 데서 자라났다
어떤 사람이 버릇없고 방탕함을 이르는 말.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어리석은 자가 농사일을 한다
농사일은 괴롭고 고된 일이라 우직한 사람이라야 견뎌 낼 수 있다는 말.
어리친 개 새끼 하나 없다
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다는 말.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 중 젓국 먹이듯
순진한 사람을 속여서 나쁜 짓을 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가진 떡도 뺏어 먹겠다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