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아무리 작고 약한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배 양반이요 동지섣달은 뱃놈
뱃사공이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내는 데 비하여 겨울에는 차가운 물 위에서 무척 고생스럽게 지낸다는 말.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의 북한 속담.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귀는 젖고 한쪽 귀는 안 젖는다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의 북한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발등을 두고 다툰다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의 북한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송장이라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우하기 귀찮은 존장(尊長)을 비꼬는 말.
오뉴월 쇠불알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의 북한 속담.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존장이라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접하기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 갚으랬다
시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오래 끌지 말고 갚을 것을 미리미리 갚아야 한다는 말.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한창 자라는 오뉴월의 돼지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며 볼품없는 꼬리를 내두르듯 한다는 뜻으로, 볼품없게 까불며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오뉴월에도 남의 일은 손이 시리다
남의 일은 힘들지 아니한 일도 하기 싫고 고되다는 말.
오는 날이 장날
일을 보러 오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는 떡이 두터워야 가는 떡이 두텁다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오다가다 옷깃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