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올챙이 물로도 못 다니게 되였다
유리한 생활 조건이 없어져서 형편이 아주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옴 덕에 보지 긁는다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옴딱지 떼고 비상 칠한다
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옴딱지 떼듯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옷 안 입은 인왕산 호랑이도 산다
인왕산의 호랑이는 벌거벗어도 살아간다는 뜻으로, 입을 옷이 없거나 맞지 아니한다고 투정을 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은 나이로 입는다
옷차림 따위의 모든 일을 나이나 경우에 어울리게 하여야 한다는 말.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옷은 시집올 때 가장 잘 입을 수 있고 음식은 한가위에 가장 잘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고 싶다는 말.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이 날개고 밥이 분이다
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옷이 날개라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옹이에 마디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와우각상의 싸움
좁은 곳에서 싸우거나 하찮은 일을 가지고 아옹다옹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왁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의 북한 속담.
왕개미 정자나무 흔드는 격
아무리 건드려도 까딱도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공도 망국하고 학사도 망신한다
사람은 아무리 귀하게 잘 살다가도 천해질 수 있으며,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큰 실수를 하여 낭패를 보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대밭에 왕대 난다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방울 껍데기 같다
실속은 없고 겉만 요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방울로 솥 가시듯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방울로 퉁노구 가시는 소리
놋쇠로 만든 솥인 퉁노구를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지네 마당에 씨암탉 걸음
왕지네가 가득한 마당에 씨암탉이 걷는 걸음걸이라는 뜻으로, 살이 쪄서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지네 회 쳐 먹을 비위
끔찍하게 생긴 왕지네를 회를 쳐서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철면피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후장상이 씨가 있나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왜 감중련을 하였나
서로 어울려 다정히 지내지 아니하고 저만 따로 위엄만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