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우물고누 첫수
상대편을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장 좋은 대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귀신 잡아넣듯 하다
우물귀신은 다른 사람을 끌어넣어 대신 귀신을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탈출할 수 있다는 미신에서 생긴 말로, 어떤 어려움이나 걱정 속에서 자기가 벗어나기 위하여 남을 대신 밀어 넣어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꼬니에 첫 구멍을 막는다
상대편이 처음부터 꼼짝 못 하도록 결정적인 수를 먼저 사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어린아이를 우물둔덕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물은 퍼내야 고인다
무엇이나 자꾸 써야 새것이 생긴다는 말.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에 든 고기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에도 샘구멍이 따로 있다
늘 물이 차 있는 우물에도 물이 샘솟는 구멍은 따로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핵심이 되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하는 대상은 따로 있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주 바꾸어 하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떠한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우박 맞은 잿더미 같다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앞일은 생각해 보지도 아니하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우습게 본 나무에 눈 걸린다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우악한 놈이 범 잡는다
‘우둔한 것이 범 잡는다’의 북한 속담.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우황 든 소 같다
가슴속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모르고 괴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황 든 소 앓듯
우황에 걸린 소처럼 말도 못하고 앓기만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 수 없으니까 웃는다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 울 수 없으니까 마지못하여 웃는다는 뜻으로, 너무나 놀랍게 낭패를 보아서 어이없어함을 이르는 말.
울고 먹는 씨아라
씨아가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솜을 먹으며 목화씨를 골라낸다는 뜻으로, 징징거리면서도 하라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고 싶자 때린다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 못하다가 때마침 좋은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려는 아이 뺨 치기
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려서 아이 뺨 치기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며 겨자 먹기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바자가 헐어지니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음 큰 새라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