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울타리 밖을 모르다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안에 간장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움 안에서 떡 받는다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움도 싹도 없다
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움막의 단 장
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
움집에 간장 있다
‘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웃고 사람 친다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
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 한다는 뜻으로, 말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말.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웃는 웃음에도 낚시가 있다
‘웃고 사람[뺨] 친다’의 북한 속담.
웃는 집에 복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여 늘 웃음꽃이 피는 집에는 행복이 찾아들게 된다는 말.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웃으며 뺨 치듯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끝에 눈물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속에 칼이 있다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 내고 좌수 내고
한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원 보고 송사 본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 덕에 나팔 분다
원님과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 행차 뒤에 주라 불기
‘행차 뒤에 나팔’의 북한 속담.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해도 에누리가 없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도 보고 환자도 탄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님은 책방에서 춘다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원님이 심심하면 좌수 볼기를 친다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